(서울=포커스뉴스) 아주저축은행이 6월 30일까지 연 3.5% 금리가 적용되는 '삼삼오오 함께 만든 적금' 특판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삼삼오오 함께 만든 적금은 5인 이상 동시 가입 시 우대금리가 적용돼, 3.5%의 금리가 적용된다. 또 저축은행 KB카드를 신규 발급한 후 3개월 이내 30만원 이상 사용할 경우 우대금리 1.5%포인트도 붙어 최고 4.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금액은 최대 월 50만원, 가입기간은 12개월 조건이며, 1인 1계좌로 판매된다.
함께 가입할 대상을 구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삼삼오오 함께 만든 적금 전용 커뮤니티(http://cafe.naver.com/aju3355)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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