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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0년대 엽서속의 안동 하회마을 옥연정 |
(서울=포커스뉴스) 1910년대 하회유학생구락부가 발행한 엽서에 안동 하회마을 옥연정(玉淵亭)사진. 이 엽서는 한국에 선교사로 왔던 웰본 선교사의 손녀딸인 프리실라 웰본 에비(Pricilla Welbon Ewy) 여사가 안동민속박물관에 기증할 자료이다. <사진제공=웰본 에비>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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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0년대 엽서속의 안동 하회마을 옥연정 |
(서울=포커스뉴스) 1910년대 하회유학생구락부가 발행한 엽서에 안동 하회마을 옥연정(玉淵亭)사진. 이 엽서는 한국에 선교사로 왔던 웰본 선교사의 손녀딸인 프리실라 웰본 에비(Pricilla Welbon Ewy) 여사가 안동민속박물관에 기증할 자료이다. <사진제공=웰본 에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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