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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서_호텔_화재1.jpg |
(서울=포커스뉴스) 15일 오전 11시33분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한 호텔 옥상에서 불이 나 3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건물 옥탑 30㎡가 타고 냉각탑 2대가 소실되는 등 소방서 추산 10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옥상 냉각탑 모터를 고정하는 용접 작업 중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15일 오전 11시33분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한 호텔 옥상에서 불이 났다. <사진제공=서울 강서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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