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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c_행복나눔장터_포스터시안_최종.jpg |
(서울=포커스뉴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는 유통과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기업과 청년창업기업을 위해 'DMC 행복나눔장터 봄'을 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SBA와 마포사회적경제생태계조성사업단이 공동으로 주최·주관한다.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열리는 행사에서는 시 소재 사회적기업과 청년창업기업 45개사의 제품이 판매된다.
주형철 SBA 대표이사는 "단순한 제품판매를 넘어 소통과 교류를 통해 시민과 사회적경제기업이 더불어 발전하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사진제공=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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