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토리] ‘수원JS컵’ 홍보대사 스누퍼, 22일 한일전 앞서 오프닝 무대 ‘장식’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5-13 10: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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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누퍼, 최근 미니앨범 '지켜줄게' 활동 통해 상승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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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보이그룹 스누퍼가 2016 수원 JS컵 U-19 국제청소년축구대회(이하 JS컵) 한일전 오프닝 무대를 꾸민다.

JS컵을 주최하는 JS파운데이션은 13일 "JS컵 공식 홍보대사인 스누퍼(상일·상호·세빈·수현·우성·태웅)가 대회 마지막 날인 22일 열리는 한국과 일본의 경기 오프닝 무대에 오른다"고 밝혔다.

스누퍼는 미니앨범 '지켜줄게'를 통해 팬들의 지지를 얻으며 대세 아이돌그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스쿨어택 이벤트를 열고 전국 20여 중·고등학교를 찾아 팬들과 만나고 있다.

JS컵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 동안 풀리그 방식으로 치러진다. 대회 마지막날인 22일 열리는 한일전 종료 뒤에는 보이그룹 비투비가 피날레 무대를 장식한다.보이그룹 스누퍼가 22일 열리는 2016 수원 JS컵 U-19 국제청소년축구대회 한국과 일본 경기 오프닝 무대에 오른다. 스누퍼는 JS컵 공식 홍보대사다. <사진제공=위드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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