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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LL 이남에서 휴식중인 중국어선들 |
(연평도=포커스뉴스) 중국어선들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우리측 해역에서 조업이 성행 하지만,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 사진은 우리측 해역에 인접 조업에 앞서 밤을 지새고 있는 중국 어선들. 뒤편으로 보이는 섬과 육지는 북한 땅이다.(자료사진)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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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LL 이남에서 휴식중인 중국어선들 |
(연평도=포커스뉴스) 중국어선들이 북방한계선(NLL)을 넘어 우리측 해역에서 조업이 성행 하지만,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고 있다. 사진은 우리측 해역에 인접 조업에 앞서 밤을 지새고 있는 중국 어선들. 뒤편으로 보이는 섬과 육지는 북한 땅이다.(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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