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즙 최대 90% 짜내는 '필립스 아방세 쥬서기' 출시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5-12 16: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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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과일 잘게 만드는 '마이크로마스티케이팅' 기술 적용

(서울=포커스뉴스) 필립스코리아가 과일과 야채를 이용해 착즙 주스를 만드는 '필립스 아방세 쥬서기'를 출시했다.

12일 필립스코리아에 따르면 아방세 쥬서기에는 ‘마이크로마스티케이팅(MicorMasticating)’ 기술이 적용됐다. 이 기술은 과일과 야채를 최대한 잘게 만들어, 과즙을 최대 90% 이상 짜낼 수 있다.

이 제품에는 제품의 모든 부분을 1분 안에 세척할 수 있도록 고안된 '퀵 클린' 기술이 탑재됐다. 각진 모서리를 없애고 분리가 쉽게 디자인됐다. 또 거름망이 아닌 필터를 통해 착즙하기 때문에 브러시 없이도 세척이 용이하다. 또 쥬서기 내부를 청소하는 동시에 과일과 야채에서 나오는 모든 액체를 짜내는 '사전 세척 기능'이 탑재됐다.

필립스 아방세 쥬서기는 전국 백화점 및 온라인몰에서 구입 가능하며, 판매가는 41만9000원이다.필립스 아방세 쥬서기. <사진제공=필립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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