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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수리의 고향 |
(바가 가즈링 촐로/몽골=포커스뉴스)겨울철 한국을 찾는 독수리(천연기념물 243호)가 몽골 바가 가즈링 촐로 암벽지대에서 갓 부화한 어린새를 기르고 있다. 독수리는 한배에 1개의 알을 부화해 번식률이 낮고, 월동지의 서식환경의 변화로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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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 가즈링 촐로/몽골=포커스뉴스)겨울철 한국을 찾는 독수리(천연기념물 243호)가 몽골 바가 가즈링 촐로 암벽지대에서 갓 부화한 어린새를 기르고 있다. 독수리는 한배에 1개의 알을 부화해 번식률이 낮고, 월동지의 서식환경의 변화로 멸종위기에 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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