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하트 조형물 활용한 포토존 마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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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라면세점]_솜사탕부스_이미지.jpg |
(서울=포커스뉴스) 신라면세점은 다음달 5일까지 서울 장충동 신라면세점 서울점에서 모바일 앱 화면을 제시하면 솜사탕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행사는 해당 기간 동안 금·토·일요일 오후 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약 2시간 동안 운영한다. 솜사탕은 소비자 한 사람당 한 개만 받을 수 있다.
신라면세점은 또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해 대형 하트 조형물을 활용한 포토존을 설치했다.
회사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소비자들이 쇼핑을 하며 추억도 만들 수 있는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소비자들이 신라면세점에서 좋은 추억을 만들고 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신라면세점은 가정의 달을 맞아 6월5일까지 모바일앱 화면을 보여주는 소비자들에게 솜사탕을 증정한다.<사진제공=호텔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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