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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형지엘리트가 100억원 규모의 토지 및 건설을 처분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채무상환 및 재무구조 개선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보인다.
10일 오전 9시38분 현재 형지엘리트는 전일 대비 7.45%(580원) 오른 8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형지엘리트의 최대주주인 형지I&C도 같은 시각 17.93%(615원) 상승한 4045원에 거래 중이다.
앞서 형지엘리트는 9일 “서울 금천구 가산디지털2로에 위치한 98억원 규모의 토지 및 건물을 처분한다”며 “채무상환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한 것”이라고 공시했다. 거래 상대는 한국도시개발이다.주가흐름<사진출처=네이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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