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올가홀푸드]_올가_파스타소스_2종.jpg |
(서울=포커스뉴스) 풀무원 계열의 로하스(LOHAS) 생활마켓 올가홀푸드(이하 올가)는 10일 '화이트 크림'과 '토마토' 등 파스타 소스 등 2종을 선보였다.
두 제품 모두 주재료인 토마토와 양파, 버섯 등을 시중 제품의 2배 이상의 크기로 큼직하게 썰어 넣었으며, 합성 보존료와 착향료 등을 일체 첨가하지 않고 천연 향신료와 채소 분말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맛과 영양이 살아있는 100% 자연치즈를 사용. 소스의 풍미를 높였다.
또한 1인 기준 180g 소용량 파우치 형태로 포장해 보관이 용이하고 요리하기 간편하다고 올가측은 설명했다.
화이트 크림 파스타 소스는 국내산 생크림과 숙성기간이 길어 섬세한 맛이 특징인 이탈리아산 치즈(그라나 파다노)를 넣어 깊고 풍부한 맛을 냈다. 파스타면과 함께 조리하거나 가볍게 빵과 곁들인 그라탕으로 먹기에도 좋다.
토마토 파스타 소스는 생 토마토를 큼직하게 썰어 넣어 맛과 모양을 살렸다. 리조또, 볶음밥 소스로 활용해도 근사한 요리가 된다.
'올가 파스타 소스' 2종은 올가 전국 직영 매장과 가맹점 바이올가, 올가 인터넷 쇼핑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가격은 180g에 3900원이다.
올가 김연진 MD(상품기획자)는 "최근 쿡방 트렌드에 따라 가정식 고급식료품의 요구가 증가하고 이에 따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파스타 소스의 활용도도 함께 증가하고 있다"면서 "올가 파스타 소스를 활용하면 가정에서도 쉽고 간편하게 건강하고 근사한 한끼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올가 파스타 소스' 2종.<사진제공=풀무원>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