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생활가전 전문기업 쿠첸이 배우 송중기을 새 모델로 발탁해 전기밥솥 '명품철정 엣지' 광고 촬영을 끝냈다고 9일 밝혔다.
쿠첸은 이번 광고를 기반으로 송중기와 함께 마케팅 활동을 펼치며 브랜드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쿠첸은 올해 중국 메이디 회사와 합자회사(JV) 법인을 설립한 바 있다.
송중기는 최근 종영한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서 유시진 대위 역을 맡았으며, 현재 중국에서 '취안민 라오궁(국민남편)'이라 불리우고 있다.<사진제공=쿠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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