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6일 잠실 롯데전 '직장인의 날' 행사 열어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5-05 15: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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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 추첨으로 다양한 경품 제공…맥주 빨리 마시기 이벤트도
△ 두산직장인의날롯데.jpg

(서울=포커스뉴스) 프로야구 두산이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경기에 '직장인의 날-퇴근 후 야구장으로!' 행사를 연다.

'직장인의 날'은 직장인들에 건전한 회식문화를 만들어 가려는 취지로 기획된 행사다. 야구장 입장 시 응모함에 명함을 넣은 직장인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한국타이어 교환권, 워크샵용 호텔조인 30만원 상품권, 회식용 ‘드마리스’ 10인 식사권, 두타 10만원 상품권 등을 경품으로 준다.

클리닝타임에는 1루 응원단상에서 '쌤소나이트와 함께하는 맥주 빨리 마시기' 이벤트를 열어 1등팀 전원에게 쌤소나이트 브리프케이스를 선물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직장인 단체 환영메시지도 제공한다.프로야구 두산이 6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롯데와의 홈경기 '직장인의 날' 행사를 연다. 사진은 행사 이미지. <사진제공=두산 베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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