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미, 일본 NHK '하녀들' 단독 프로모션 진행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5-03 10: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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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하녀들' 4월 3일부터 일본서 '인엽의 길'로 방영 중

정유미, 5월 중 일본 방문해 기자회견 및 단독 프로모션 참여
△ 정유미_하녀들포스터.jpg

(서울=포커스뉴스) ​배우 정유미가 일본 NHK '하녀들'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소속사 스타캠프202는 3일 "​정유미가 JTBC 드라마 '하녀들' 일본 방영 기념으로 단독 드라마 프로모션을 진행 한다"고 밝혔다.

양갓집 규수가 음모에 휘말려 하녀신분으로 전락, 새로운 인생을 찾는 성장 스토리를 JTBC 드라마 '하녀들'은 지난 4월 3일부터 일본 공영 방송국 NHK 위성채널인 BS프리미엄에서 첫 방송됐다. 일본 현지에서 '인엽의 길'이라는 타이틀로 방영 중이다. 정유미의 극중 역할인 '국인엽'의 인생을 그린다는 의미에서 변경됐다.

주연 배우의 정유미는 5월 중 일본에 방문해 특별방송 녹화와 각종 언론 매체 기자회견, 개별 인터뷰 등 다양한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정유미는 현재 KBS2 수목드라마 '마스터-국수의 신'에서 '채여경'으로 분해 조재현, 천정명, 이상엽, 김재영, 공승연 등 배우들과 호흡 중이다.배우 정유미가 JTBC 드라마 '하녀들' 일본 방영 기념으로 단독 드라마 프로모션을 진행 한다.<사진출처=JTBC '하녀들'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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