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동네타임즈 - 하나銀＂ 67년 이전 출생자에게 환전 최대 70% 수수료 인하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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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KEB하나은행이 환전 수수료를 깎아주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25일 KEB하나은행은 1967년 이전 출생자면서 하나멤버스 회원일 경우 500달러(미국) 상당액을 환전 시 환율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미국 달러화, 유로화, 일본 엔화의 경우에는 최대 70%, 기타 통화는 30%까지 환율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오는 25일부터 31일까지 추첨을 통해 하나투어 가족여행상품권, 여행용 가방, 모바일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추첨 대상은 행사 기간 중 KEB하나은행의 전국 모든 영업점에서 하나멤버스 회원으로서 300달러(미국) 상당액 이상을 환전하는 개인 손님으로 사이버 환전 및 콜센터 환전손님도 포함된다.<사진제공=KEB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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