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들과 마주한 옥시 한국법인장 아타 샤프달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5-02 12: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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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피해자들과 마주한 옥시 한국법인장 아타 샤프달

(서울=포커스뉴스) 지난 2011년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이 발생한지 5년 만에 옥시레킷벤키저 한국법인장 아타 샤프달(왼쪽) 대표가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들에게 고개 숙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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