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시 사과 받아들일 수 없다"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5-02 14: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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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시 사과 받아들일 수 없다"

(서울=포커스뉴스) 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옥시레킷벤키저(현 RB코리아) 가습기 살균제 파동' 관련 기자회견에서 가습기 살균기 피해자 연대의 최승운 씨가 항의발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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