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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미래에셋증권은 3일 북부산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시황을 점검하고 앞으로의 환율 흐름 전망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유치억 미래에셋증권 북부산지점장은 “최근 유가가 반등하면서 투자심리가 호전됐으나 대내외 여러 주요 변수들이 남아 있어 앞으로의 흐름을 예단하기 쉽지 않다”며 “이번 세미나는 주요 경제 이슈 분석을 통해 글로벌 경기 흐름을 파악하고 앞으로의 대응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북부산지점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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