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언하는 유흥희 분회장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4-29 13: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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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언하는 유흥희 분회장

(서울=포커스뉴스)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열린 '불법 기업주 강력 처벌 촉구, 유흥희 분회장 항의 노역' 기자회견에 참석한 유흥희 기륭전자 노조분회장이항의노역에 임하게 된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주거침입죄로 벌금 150만원을 선고 받은 유흥희 기륭전자노조 분회장은 29일 부터 14일까지 서울구치소에서 노역에 임해 하루 10만원씩 차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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