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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하이트진로가 성공적인 '뷰티 마케팅'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하이트진로은 지난달 29일 서울 신사동 가로수길 커피스미스에서 복숭아 맛 탄산주 '이슬톡톡'을 알리는 '발그레 메이크업 파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이슬톡톡 발그레 메이크업 파티'에선 메이크업 아티스트 박태윤과의 협업을 통해 만든 블러셔 '이슬톡톡 블러셔 by 박태윤'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박태윤은 "이슬톡톡을 마시고 기분 좋게 발그레해지는 모습에서 착안해 발그레 메이크업을 연출해주는 이슬톡톡 블러셔를 개발하게 됐다"고 소개하며 직접 발그레 메이크업을 시연하는 자리를 가졌다.
또한 소비자 행사에선 발그레 메이크업 서비스와 함께 이슬톡톡도 맛보고 다양한 이벤트들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엔 마리텔 1위로 화제를 모은 양정원(배우, 필라테스 강사), 겟잇뷰티 MC인 김정민(탤런트), 아영(가수, 달샤벳), 우희(가수, 달샤벳), 정주연(배우), 프로듀스101에 출연해 많은 사랑을 받았던 성혜민, 황인선, 강시라 등 많은 스타들이 이슬톡톡 블러셔 by 박태윤으로 발그레 메이크업을 한 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슬톡톡 발그레 메이크업 파티'는 지난 3월말 선보인 이슬톡톡의 출시를 축하하고, 주류업계 최초로 시도되는 뷰티 마케팅의 시작을 알리기 위해 기획된 행사로 주류 브랜드가 개최한 메이크업 파티라는 점에서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이강우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상무는 "'이슬톡톡 발그레 메이크업 파티'는 주류와 뷰티의 이색 만남이라고 할 수 있는 뷰티 마케팅을 통해 2030세대 여성 소비자들에게 보다 더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기획됐다"며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뷰티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진행하며 이슬톡톡 만의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를 확립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슬톡톡'은 알코올 도수 3도로 낮고, 탄산의 청량감이 좋아 부담 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이번 '이슬톡톡 발그레 메이크업 파티'를 통해 처음으로 공개된 '이슬톡톡 블러셔 by 박태윤'은 뛰어난 발색력과 촉촉한 피부 표현이 가능한 크림 타입 블러셔로 잘 익은 복숭아에서 수줍게 배어 나오는 듯 볼을 핑크빛으로 생기 있게 연출해 준다.걸그룹 달샤벳의 아영(왼쪽)과 우희가 '이슬톡톡 발그레 메이크업 파티'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제공=하이트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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