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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자료)keb하나은행-aercap_항공기금융_주선_체결식_20160426_!.jpg |
(서울=포커스뉴스) KEB하나은행이 1억달러 규모의 항공기 금융 주선에 성공했다.
27일 KEB하나은행은 주간사로 참여함과 동시에 4000만달러를 투자했다. 나머지 금액은 기업은행이 2000만달러, 대형 증권사 및 생명보험사가 각각 2000만달러를 냈다.
조달된 금액으로 항공기 임대업체 에어캡(AerCap)은 신여객기 '보잉787-9'를 구입하며, 중남미 최대 항공사인 라탐 항공사가 리스한다.<사진제공=KEB하나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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