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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프랑스 자연주의 브랜드 록시땅 코리아와 함께 국내 첫 번째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Provence Spa by L'OCCITANE)'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전 세계 85개국 약 2000개 지점을 가지고 있는 록시땅은 오랫동안 쌓아온 브랜드 노하우를 토대로 스파 전용 제품들을 라인업했으며 지난 2001년 본격적으로 스파 브랜드를 론칭했다. 현재 록시땅 스파는 25개국에서 82개의 스파, 총 420개의 룸이 운영되고 있다.
5월 중 오픈 예정인 한국의 첫 번째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은 세계적인 스파테라피스트가 주기적으로 방한해 엄격한 트레이닝을 거쳐 고객들에게 도심 속에서의 편안한 휴식을 선사 할 예정이다. 동물성 원료 및 파라벤 무사용을 원칙으로 하는 150가지의 식물을 포함한 친환경 100% 자연주의 제품과 더불어 라벤더, 이모르뗄 꽃들로 꾸며진 인테리어로 프로방스의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꾸몄다.
시그니쳐 트리트먼트 메뉴인 '이모르뗄 디바인 져니 투 퍼펙션(Immortelle Divine Journey to Perfection)'는 프리미엄 탄력 케어 코스로 얼굴과 목, 깊은 주름과 처짐을 방지하는 탄력케어 트리트먼트다. 오가닉 이모르뗄 에센셜 오일과 머틀 에센셜 오일의 조합이 피부 깊은 곳 까지 활력을 부여해 탁월한 탄력 케어 효과로 젊은 날의 탄력 있는 피부 윤곽을 되살려준다.
호텔 관계자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특화된 F&B와의 연계된 프로모션 또는 친환경 수영장을 연계한 객실 패키지 등 다양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휴식의 진정한 의미를 느낄 수 있는 동대문 유일의 럭셔리 라이프 스타일 호텔로 더욱 더 자리매김 하겠다" 라고 밝혔다.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5워 중 국내 첫 번째 '프로방스 스파 바이 록시땅(Provence Spa by L'OCCITANE)'을 오픈할 예정이다.<사진제공=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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