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바이오기업 진매트릭스가 3거래일째 급등세를 보이고 있다. 분자진단 원천 기술을 개발해 특허출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가를 끌어올리는 것으로 풀이된다.
27일 오전 9시14분 현재 전일 대비 7.51%(440원) 오른 6300원에 거래중이다.
앞서 진매트릭스는 한 번의 테스트로 여러 병원체를 진단할 수 있는 분자진단 원천기술인 'C-태그(C-Tag)' 기술 개발을 완료해 특허출원했다고 25일 밝혔다.<사진출처=네이버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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