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자료)더마틱스울트라_tv광고_공개.jpg |
(서울=포커스뉴스) 흉터 전문 치료제 더마틱스 울트라가 새 TV광고를 공개했다.
25일 더마틱스 울트라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일상 속에서 흉터가 생긴 세 여성의 사례를 통해 대부분의 소비자가 흉터 치료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한다는 문제 제기로 시작한다.
이어 흉터가 생긴 후 방치된 기간을 언급하고, 엔딩의 “흉터 늦지 않았어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오래된 흉터도 개선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더마틱스 울트라 관계자는 “상처치료만큼이나 흉터 치료가 중요하다는 점을 인식하는 소비자가 아직은 많지 않은 실정”이라며, “일상 속에서 발생하는 대부분의 흉터는 충분히 개선될 수 있기 때문에 광고를 통해 흉터 치료의 중요성을 전달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더마틱스 울트라의 새 TV광고는 24일부터 방영됐다.
한편 더마틱스 울트라는 실리콘 겔 성분의 흉터 전문 치료제로, 흉터 치료 가이드 라인에서 1차 치료제로 추천되고 있다.<사진출처=더마틱스 울트라>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