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샤오미 공식 파트너인 코마트레이드가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에 '샤오미 팝업스토어'를 오픈 했다고 29일 밝혔다. 팝업스토어는 다음달 8일까지 2층 이벤트 행사장에서 열린다.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샤오미 팝업스토어가 진행되는 동안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에서도 다음달 3일부터 15일까지 샤오미 팝업스토어가 운영될 예정이다.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 샤오미 팝업스토어에는 보조배터리, 미밴드, 이라이트, 공기청정기 미에어, 수질측정기, 셀카봉, 이어폰, 블루투스 스피커, 윈마이 체중계 등 다양한 제품들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총 3가지의 샤오미 기프트 세트가 준비돼 있다. 코마트레이드 공식 SNS(페이스북‧인스타그램‧카카오스토리)에 업로드 된 팝업스토어 이벤트 내용을 캡처해 5층 사은데스크에 제시하면 음료 쿠폰으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도 마련됐다.
이준석 코마트레이드 대표는 "팝업스토어 현대시티아울렛점 오픈을 통해 고객들이 샤오미 제품을 더욱 더 쉽게 만나고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다음달 8일까지 현대시티아울렛에 오픈될 '샤오미 팝업스토어' <사진제공=코마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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