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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폭스바겐]_부산_동래_전시장_및_다이렉트_익스프레스_서비스센터.jpg |
(서울=포커스뉴스) 폭스바겐코리아와 공식딜러 유카로오토모빌은 부산 연제구 거제대로에 폭스바겐 동래 전시장과 다이렉트 익스프레스 서비스센터를 오픈한다고 2일 밝혔다.
폭스바겐 동래 전시장은 부산 지역에 오픈하는 네 번째 전시장으로, 차량 정비까지 원스톱으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다이렉트 익스프레스 서비스센터를 함께 오픈해 고객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했다.
신규 오픈한 서비스센터는 5층의 신축 건물로 1, 2층 전시장에서는 총 6대의 차량 전시가 가능하다. 전시장 뒤편에 위치한 서비스센터에는 총 4대의 워크베이로 1일 최대 40대까지 차량 정비가 이뤄질 수 있다.
특히 다이렉트 익스프레스 서비스센터는 대고객 서비스의 품질 향상을 위한 폭스바겐코리아의 핵심사업 중 하나로, 서비스센터에 미리 예약 없이 차량을 입고해 빠른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센터다.
한편 유카로오토모빌은 동래 전시장과 다이렉트 익스프레스 서비스센터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전시장에 방문하고 시승한 고객들에게는 비틀 머그컵 세트를, 서비스센터 입고 고객에게는 폭스바겐 순정 워셔액을 제공할 예정이다.폭스바겐코리아의 부산 동래 전시장·다이렉트 익스프레스 서비스센터 개장 <사진제공=폭스바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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