셔츠+타이 구매시 3만원권 증정
(서울=포커스뉴스) LF(구 LG패션)의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가 탄생 30주년을 맞아 22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올 마이 셔츠(ALL My SHIRTS)' 행사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올 마이 셔츠'는 셔츠와 타이를 세트로 구매하면 3만원 금액권을 증정하는 행사다.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증정해 바로 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고객의 구매 목적에 따라 '포멀 세트'와 '캐주얼 세트' 2가지 버전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도 넓혔다.
'포멀 세트'에는 스팀 압축 특수 공정으로 세탁 후에도 변형이 없는 '아이론 프리(Iron Free) 셔츠와 타이가 포함된다.
'캐주얼 세트'는 린넨 소재를 특수 가공한 셔츠와 타이의 조합으로 일상에서 세련되게 연출하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해 준비했다.
이밖에도 마에스트로는 탄생 30주년을 기념해 '제로마스터' 정장 고객 이벤트도 선보인다. LF몰에서는 셔츠와 타이 세트 구매 시 특별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마에스트로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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