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휴대성 향상으로 인기 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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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이 기존 단지형 ‘광동경옥고’를 스틱포 타입으로 리뉴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광동경옥고 스틱포는 1포당 20g 스틱형 파우치 포장으로 정량 복용이 가능해졌으며, 바쁜 현대인들이 때와 장소에 상관없이 제품을 복용할 수 있도록 편의성과 휴대성을 높였다.
회사측에 따르면 광동경옥고는 동의보감의 전통 방식을 기반으로 인삼, 복령, 생지황, 꿀 등 엄선된 약재를 원료로 사용한 제품이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최근 경옥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인지장애, 기억력 개선, 불임 예방 및 치료, 항산화, 면역력 증가 등과 관련된 다양한 연구결과가 발표되고 있다”며 “보다 많은 소비자들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고자 광동경옥고를 편의성과 휴대성을 강조한 스틱형 파우치 포장으로 리뉴얼해 본격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광동경옥고 스틱포는 약국에서 약사의 복약지도로 구매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으로 1통에 60포씩 포장돼 있다.<사진출처=광동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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