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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유승민 관련주 중 하나인 대신정보통신이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유승민 의원이 새누리당에 복당을 신청한 날인 19일부터 상승세를 타고 있어서 귀추가 주목된다.
IT전문기업인 대신정보통신은 22일 오전 9시47분 현재 전일 대비 1.33%(25원) 상승한 191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신정보통신은 19일 10.34%, 20일 0.69%, 21일 무려 가격제한폭인 30%까지 오르는 등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대신정보통신은 유승민 의원이 박사 학위를 받은 위스콘신대 동문이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라는 이유로 유승민 관련주로 분류되고 있다.
20일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가 국민일보 의뢰로 조사한 차지 대선주자 지지도에서 유 의원은 17.6%를 기록하면서 여권 주자 가운데 처음으로 1위를 차지했다.주가흐름<사진출처=네이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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