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LG생활건강은 빌리프의 '모이스춰 밤 쿠션'을 추가로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빌리프의 베스트셀러, 더 트루 크림-모이스춰라이징 밤의 핵심 성분인 '컴프리 리프'를 함유해 수분 보유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빌리프 모이스춰 밤 쿠션은 조밀하고 촘촘한 마이크로 폼 쿠션이 풍부한 보습감을 전달하고, 커버력과 밀착력이 좋아 피부 결점을 커버해 준다고 LG생활건강 측은 전했다.
자외선 차단(SPF 50+ / PA +++), 미백 기능성, 주름개선 기능성 등 멀티 기능을 담은 모이스춰밤 쿠션은 3가지 컬러의 기존 제품에 라이트 베이지 더블 블릿, 내추럴 베이지 더블 블릿 2종이 추가돼 총 5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한편, 패키지 디자인은 뉴욕에서 활동 중인 일러스트 디자이너 올리비아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영국의 빅벤, 런던 아이 등을 라인 드로잉으로 표현했다.LG생활건강 빌리프의 신제품 '모이스춰 밤 쿠션'. 2016.04 22 <사진제공=LG생활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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