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우리는 일본 사람과 싸우고 있는 것이 아니다"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4-21 16: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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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일본군'위안부'피해자이자 인권운동가인 김복동(91) 할머니가 한 말이 화제입니다. 1227차 수요집회가 열린 지난 4월 20일 옛 일본 대사관 앞에서 한 말로 많은 이들이 감동 받고 있습니다. 무슨 말을 한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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