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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불의식 중 유리창에 비친 부처님 얼굴 |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관불의식-금박공양 행사장에 부처의 얼굴이 유리창을 통해 비치고 있다. 관불은 불교의식으로 탄생불의 형상에 물을 부어 씻겨 자신의 마음에 쌓인 죄와 번뇌를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 복을 누리게 된다고 알려진 의식이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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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불의식 중 유리창에 비친 부처님 얼굴 |
(서울=포커스뉴스)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에서 열린 관불의식-금박공양 행사장에 부처의 얼굴이 유리창을 통해 비치고 있다. 관불은 불교의식으로 탄생불의 형상에 물을 부어 씻겨 자신의 마음에 쌓인 죄와 번뇌를 맑고 깨끗하게 만들어 복을 누리게 된다고 알려진 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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