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1]_4세대_프리우스.jpg |
(서울=포커스뉴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4세대 프리우스 런칭을 기념해, 전국 토요타 전시장에서 23일·24일·30일 3일간 '스마트 에코 드라이브' 시승 행사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행사 기간 토요타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은 4세대 프리우스와 SUV 라브4 하이브리드의 시승과 함께 상품 설명을 들을 수 있다.
시승행사에서는 '하이브리드 연비왕 선발대회'도 함께 열려 가장 높은 연비를 기록한 참가자에게 순위에 따라 상품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한 토요타의 운전자 교통안전 프로그램인 'TDC (TOYOTA DRIVER’S COMMUNICATION)'도 함께 진행한다. 전문 강사의 지도아래 운전 시 사각지대 체험, 음주 유사 보행의 가상체험, 어린이 시야 체험 등 실제 발생 가능한 다양한 상황에 맞춰 체험을 통한 안전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기회다.
이외에도 봄맞이 플라워 데코 클래스, DIY 향수 클래스와 같이 다채로운 이벤트도 함께 마련됐다.토요타자동차의 '4세대 프리우스'. <사진제공=한국토요타자동차>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