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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NH투자증권과 서울대학교 생활과학대학은 국민들의 노후설계 해법에 대한 연구조사 및 교육개발 관련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NH투자증권과 서울대학교는 100세 시대에 관한 동향 분석 및 노후준비 현황, 은퇴설계에 대한 상호협력을 확장하고 지속해 가기로 했다.
교육 커리큘럼과 강사진이 새롭게 개편된 ‘2016년 100세시대 인생대학’은 NH투자증권 고객들의 노후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5월 2일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김원규 NH투자증권 대표이사는 “NH투자증권이 노년-은퇴설계 분야의 국내 최고 연구기관인 서울대학교와 다시 한 번 힘을 모아 우리 국민들의 풍요로운 100세시대 준비를 위한 노력을 함께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사진제공=NH투자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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