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유통구조 개선·낙원악기상가 환경개선 등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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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서울상공회의소는 20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을 초청해 ‘제56차 서울경제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에는 심상돈 서울경제위원회 위원장(성동구상공회 회장), 성락영 강서구상공회 회장, 김명만 서초구상공회 회장 등 서울지역 구상공회 회장 25명이 참석해 지역경제 현안과제와 제도개선 등 10개 분야에 대한 애로사항 해소를 건의했다.
주요 건의사항은 △낙성대역 인근 벤처밸리 촉진지구 선정 및 육성 △서울산업진흥원의 무역지원기능 강화 요청 △가락시장 유통구조 개선 △낙원악기상가 주변 도로정비 및 환경개선 등이다.(앞줄 왼쪽부터 이홍원 강동구상공회장, 장경도 용산구상공회 수석부회장, 김명만 서초구상공회장, 신만우 동작구상공회장, 정기옥 서울시 명예부시장,김진철 관악구상공회장, 신창식 동대문구상공회장, 최정계 송파구상공회 수석부회장, 박동민 상공회운영사업단장. 뒷줄 왼쪽부터 송정진 중구상공회장 직무대행, 성락영 강서구상공회장, 신현종 노원구상공회장,김남형 양천구상공회 수석부회장, 이주영 성북구상공회장,심상돈 서울경제위원장(성동구상공회장), 박원순 서울특별시장, 박기륭 은평구상공회장, 박재환 도봉구상공회장,박종명 영등포구상공회 수석부회장, 김주원 종로구상공회장,전홍재 금천구상공회 수석부회장, 김용복 서울시 창조경제기획관) <사진제공=서울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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