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X GOT7 브랜드 랩핑 버스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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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기변환_(kt뮤직_사진자료)_갓세븐_콘서트_포스터_(2).jpg |
(서울=포커스뉴스) 보이그룹 GOT7과 음원사이트 지니가 컬래버레이션 콘서트 마케팅을 펼친다.
음원사이트 지니는 19일 “GOT7(JB‧마크‧주니어‧잭슨‧영재‧뱀뱀‧유겸)이 첫 단독콘서트 ‘플라이 인 서울(FLY IN SEOUL)’ 초대 이벤트를 24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니에 따르면 이벤트를 통해 고객 50명에게 콘서트 입장권(1인 2매)을 준다. 매일 참여 시 당첨확률이 높아진다. GOT7 콘서트 입장권은 매진된 상황. 이벤트에 대한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보인다.
GOT7은 오는 29일과 30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SK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첫 단독콘서트를 연다. 힘있는 군무 퍼포먼스와 화려한 무대 매너, 특유의 상쾌하고 청량한 이미지로 관객들을 사로잡겠다는 각오다.
지니를 서비스하는 KT뮤직 이상헌 마케팅실장은 "강렬한 댄스와 뛰어난 음악실력으로 뭉친 20대 GOT7의 화려한 콘서트에 지니 고객50명을 초대한다. 지니 고객들이 GOT7의 단독콘서트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KT뮤직 음악서비스 지니와 JYP엔터테인먼트 GOT7은 서울 강남, 여의도, 신촌 등 서울 주요 지역에서 GOT7 콘서트를 알리는 브랜드 랩핑 버스를 운행하는 등 GOT7 팬들의 콘서트 이벤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보이그룹 GOT7이 음악서비스 지니와 함께 '플라이 인 서울(FLY IN SEOUL)' 콘서트 초대 이벤트를 24일까지 진행한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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