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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 흘리는 유학생 |
(서울=포커스뉴스) 4·19 혁명 56주기를 하루 앞둔 18일 오후 서울 강북구 국립4.19 민주묘지를 찾은 한신대학교 신학과의 필리핀 학생이 최연소 희생자인 고 임동성(당시 10세)군의 묘소를 참배 후 눈물을 훔치고 있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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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4·19 혁명 56주기를 하루 앞둔 18일 오후 서울 강북구 국립4.19 민주묘지를 찾은 한신대학교 신학과의 필리핀 학생이 최연소 희생자인 고 임동성(당시 10세)군의 묘소를 참배 후 눈물을 훔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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