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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가 17일 '평의원'으로서의 첫 일정으로 부산 화물선 좌초 현장을 방문했다.
김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지역구인 부산 영도 바닷가를 찾아 강풍 피해로 좌초된 화물선을 살펴보고 기름 방제작업 모습을 지켜봤다.
김 전 대표는 이 자리에서 관계자들과 대책 논의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무성 전 대표는 지난 14일 "선거 참패를 받아들이고 오늘부터 당 대표를 물러나겠다"며 당 대표직을 사퇴했다.
새누리당은 원유철 원내대표를 비상대책위원장으로 추대, 비대위 전환을 준비 중이다.김무성 새누리당 의원이 부산 영도 화물선 좌초 현장을 방문했다. <출처 = 김무성 의원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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