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맞이 도심 속 특급호텔에서 만나는 동화나라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4-17 17:5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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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더 플라자 '마법에 걸린 더플라자' 패키지…30일까지 사전 예약시 20% 추가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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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호텔 더 플라자가 5월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를 위한 패키지상품을 내놨다.

더 플라자는 5월5일부터 7일까지 3일 동안 '마법에 걸린 더 플라자 패키지'를 판매한다. '도심 속 특급호텔에 펼쳐진 동화나라'를 부제로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 캐릭터를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한다.

패키지 이용객에게 디럭스 객실, 세종문화회관 가족 뮤지컬 '마법에 걸린 일곱 난쟁이' 3인 티켓(R석), 마카롱·초콜릿 등 키즈 어메니티(편의물품), 백설공주 장난감 등을 선사한다. 또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세계 요리로 마련한 세븐스퀘어 조식(성인 2인+어린이 1인)도 제공된다.

오는 18일부터 30일까지 사전 예약하면 20% 추가할인해준다. '마법에 걸린 더 플라자 패키지' 가격은 28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다.호텔 더 플라자가 5월5일 어린이날부터 5월7일까지 백설공주와 일곱난쟁이 콘셉트로 선보이는 '마법에 걸린 더 플라자 패키지'를 내놨다. <사진제공=더 플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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