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kcc.png |
(서울=포커스뉴스) KCC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16 제주 경향하우징페어'에 최대 규모 부스로 참가해 제주지역 고객들에게 홈씨씨인테리어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 홈씨씨인테리어 부스는 오가닉, 소프트, 트렌드 등 3종으로 꾸며지며 각 패키지의 거실, 침실, 주방 등의 공간을 고객들이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KCC 인테리어 전문 직원을 부스에 상주시켜 즉석 상담을 진행하고 견적까지 원스톱 서비스로 안내한다.
전시장을 찾은 고객들에게는 시간대별로 정해진 에코백을 증정하며 상담 고객에게는 친환경 물병을 추가로 증정한다. 또한 창호를 계약하는 고객에게는 선착순 30명을 선정해 100만원 상당의 발코니창 로이유리를 제공하는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밖에도 KCC는 3일간의 전시에서 다양한 친환경 자재를 선보인다.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한 창호, 바닥재, 천장재, 페인트, 보온단열재 등 5종을 소개한다.
한편 KCC는 경향하우징페어 기간에 홈씨씨인테리어와 함께 할 '파트너 모집 설명회'도 개최해 지역 인테리어 중·소상공인들과 상생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지난 2월 일산경향하우징페어에서 홈씨씨인테리어 부스를 방문한 고객이 쇼룸을 둘러보며 상담을 받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KCC>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