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13일 치러진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충북 증평·진천·음성 새누리당 경대수 후보가 45.7%의 득표율(3만9197표)로 당선이 확정됐다.
2위는 38.6%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임해종 후보가 차지했다.<사진출처=경대수 의원 공식 홈페이지>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서울=포커스뉴스) 13일 치러진 제20대 국회의원 총선거에서 충북 증평·진천·음성 새누리당 경대수 후보가 45.7%의 득표율(3만9197표)로 당선이 확정됐다.
2위는 38.6%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 임해종 후보가 차지했다.<사진출처=경대수 의원 공식 홈페이지>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