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13일 오후 6시 KBS·MBC·SBS 지상파 방송3사가 공동조사, 발표한 4·13 총선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을 지역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후보가 44.4%로 새누리당 박선규 후보 39.4%와 경합 중으로 나타났다.13일 오후 6시 KBS·MBC·SBS 지상파 방송3사가 공동조사, 발표한 4·13 총선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을 지역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김영주(왼쪽) 후보와 새누리당 박선규 후보가 경합 중으로 나타났다.<사진=포커스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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