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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의당 합류, 인사하는 정동영 |
(서울=포커스뉴스) 13일 오후 6시 KBS·MBC·SBS 지상파 방송3사가 공동조사, 발표한 4·13 총선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북 전주병 지역구에선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가 48.6%, 더불어민주당 김성주 후보가 46.7%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국민의당 당사에서 열린 선거대책위 출범 회의에서 국민의당에 합류한 뒤 첫 공식회의에 참석한 정동영 전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2016.02.23 김흥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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