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올해 사회공헌사업의 추진방향을 확정하고, 이달부터 대학생 봉사단 '아우르미' 선발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공사는 올해 사회공헌활동을 ▲주거복지 ▲도시재생 ▲인재양성 ▲나눔실천의 분야로 나눠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김선덕 사장은 "올해에도 취약계층과 지역사회를 따뜻하게 보듬는 사회공헌활동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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