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2016년형 SUHD TV로 스카이다이빙 경험해보세요"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4-12 10: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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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보딩 편 등 2016년형 삼성 SUHD TV 신규 광고 2편 제작

(서울=포커스뉴스) 삼성전자가 2016년형 삼성 SUHD TV의 화질을 강조하는 신규 TV 광고 2편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퀀텀 다이빙’과 ‘퀀텀 보드’로 구성된 이번 광고는 ‘빛 속의 숨은 컬러, 어둠 속의 숨은 디테일’을 표현해 높은 화질을 구현하는 퀀텀닷 SUHD TV의 장점을 스카이다이빙과 스케이트 보딩을 활용해 생생한 영상으로 보여준다.

‘퀀텀 다이빙’편에서는 2015 WISC(World Indoor Skydiving Championships) Dynamic 4-way 챔피언을 차지한 레오 블랑숑이 태양 아래에서 스카이다이빙을 즐기는 모습이 펼쳐진다. 태양의 각도에 따라 변하는 하늘의 색감과 구름의 모양을 삼성 SUHD TV로 보여주며 퀀텀닷 디스플레이와 HDR 1000 기술을 강조했다.

또 ‘퀀텀 보드’편에서는 삼성 SUHD TV를 통해 스페인의 오래된 성당을 개조한 ‘라 이글레시아 스케이트’에서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보더들의 역동적인 모습과 스테인드 글라스 사이로 비추는 성당의 모습을 선명하게 나타냈다.

두 편의 광고 후반부에는 삼성 SUHD TV의 후면까지 클로즈업해, 360˚ 디자인으로 제작된 삼성 TV가 거실 인테리어 오브제가 될 수 있는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삼성 SUHD TV는 10억 분의 1단위의 미세한 나노 크기의 퀀텀닷 입자 하나 하나가 정확하고 순수한 색을 표현해 자연 그대로의 색을 보여주고 ‘HDR 1000’ 기술을 통해 최대 1000 니트까지 밝은 영상을 표현할 수 있다.2016년형 삼성 SUHD TV 광고 '퀀텀 다이빙' 편. <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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