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12일 한국은행은 상하이 원·위안 직거래시장 청산은행으로 KEB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의 중국 현지법인을 각각 선정했다.
현지법인명은 하나은행 중국유한공사, 우리은행 중국유한공사다.
한은은 이들 은행의 청산업무관련 조직과 인력체계, 외환전문성, 결제안전성, 사업계획 내용·이행가능성 등을 평가해 골랐다.
한편 서울 원·위안 직거래시장의 청산은행은 교통은행 서울지점으로 지정해 운용해 왔다.위안화와 달러.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합니다._ (Photo by China Photos/Getty Images)2016.03.29 ⓒ게티이미지/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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