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대구 수성을에 출마한 이인선 새누리당 후보를 위해 개그맨 최병서씨가 막바지 선거유세에 동참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자신의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최씨가 참여한 선거유세 현장과 지지 발언을 공개했다.
최 씨는 "친구가 바라본 이인선은 정말 약속 잘 지키고 일 잘하고 능력있는 친구"라며 "실천하는 경제전문가로 대구 수성을의 잃어버린 12년을 찾아드릴 것"이라고 치켜세웠다.
이어 "이인선이라면 선진복지, 더 잘사는 민생경제, 지역 전통시장의 활성화가 가능하다"며 "다가오는 4.13일 총선의 승리, 지역민과 함께 하겠다"며 이인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사진출처=이인선 새누리당 후보 페이스북>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