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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도사진]_메르세데스-벤츠_코리아,_분당_정자_전시장_확장_오픈.jpg |
(서울=포커스뉴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분당 정자 전시장을 확장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분당 정자 전시장은 연면적 7157㎡ 의 규모로 확장됐다. 이를 통해 전시공간이 기존대비 70%이상 증가했고 4.8m에 달하는 높은 층고를 확보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또한 지상 6층 규모로 총 13대의 차량의 전시가 가능하도록 설계했으며 방문 고객들을 위한 70여대 이상 주차 공간도 확보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전시장 중앙에 위치한 라운드 형태의 리셉션을 통해 발 빠른 고객 서비스를 전할 계획이며 차량 수리 및 견적 문의 등 서비스 상담 프로세스의 투명성을 강화하기로 했다.
전시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한편 정자 전시장은 이번 확장 오픈을 기념해 오픈 이벤트 및 시승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분당 정자 전시장 <사진제공=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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