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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디지털 X-Ray 디텍터 전문기업인 레이언스가 상장 첫날인 11일 소폭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33분 현재 레이언스는 시초가(2만3700원)보다 0.21%(50원) 상승한 2만3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그렇지만 공모가인 2만5000원보다는 낮은 수치다.
윤선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레이언스가 특화시장을 선점한 엑스레이 부품사”라며 “국내 의료기기 섹터에 또 하나의 기술력 있는 부품업체가 추가됐다는 것에 투자자들의 관심 집중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지난해 레이언스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1.1%, 78.4% 상승한 866억원, 197억원으로 집계됐다.주가흐름<사진출처=네이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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