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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9일 낮 12시 45분쯤 서울 도봉구 도봉산에서 산행 중이던 김모(62)씨가 심정지로 쓰러져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김씨의 일행은 김씨가 호흡곤란 증세를 보이며 쓰러지자 119산악구조대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봄 등산철에 각종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9일 오후 서울 도봉산에서 60대 남성이 산행 중 심정지로 쓰러져 응급처치를 받고 있다. <사진제공=119특수구조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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